川名唯 - eyes only (고서점가의 하시히메 OST) 소소한 노래번역



작/편곡 六歌
작사 くろさわ凛子
노래 川名唯



(** 사운드 트랙 구입 장려를 위해 원문 가사는 게재하지 않습니다.)



하늘은 모르는 비* 한 방울 떨어져 
소나기야 빗물과 같이 흘려보내 줘


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
귀를 기울이면
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


꽃이 열리고 피어나 어지러이 흔들려
팔랑거리며 떨어질 때에도
명랑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어
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어
청해파** 일렁이는 하늘은
마치 수국의 푸르름 같아


하늘은 모르는 눈*** 두 조각 춤추며 떨어져
얼음사탕 살짝 건져 숨결로 녹여 줘


깊은 그림 안개**** 속
헤메다 깨달았어
이건 꿈이 아니란 걸


네가 태어나서 부르짖고 사랑을 하고 발버둥치고 
산산이 부서질 때에도
조용히 강물은 흐르고 있어
넘쳐흐르는 눈물의 빛깔
무서워? 하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워
마치 수국의 붉은 빛 같아


만물은 모두
언젠가 없어질 운명
맺어지지 못할 사랑에 애달파하는 피지 못하는 꽃


아아

물보다 짙은 색채의 물결 속


반복하며
자 몇 번이고
아아 숨기고
너를 속여
해가 뜰 때까지



* 하늘은 모르는 비 : '눈물'을 나타내는 표현.

** 青海波 : 부채꼴 모양의 파형이 끝없이 퍼져나가는 모습의 무늬로 '평안한 삶에 대한 기원' 등을 의미한다. 고대 페르시아에서 실크로드를 통해 일본으로 들어와, 겐지모노가타리에서 '청해파'라는 아악에 춤을 추는 무인의 의상에 이 무늬가 사용되었다는 기술을 통해 청해파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전해진다.

*** 하늘은 모르는 눈 : '꽃잎이 떨어지는 모습'을 나타내는 표현.

**** ヱ霞 : 얇고 옆으로 긴 막대를 工자 형으로 연결한 문양. 에가스미, 에구모 등으로 부른다.
안개 또는 구름이 걸린 풍경을 일본식 감각으로 해석한 것. 에마키나 기모노의 문양으로도 사용된다.




** 영상은 고서점가의 하시히메 PV 2입니다. (eyes only 숏 사이즈 수록)


하시히메 엔딩곡 중 가장 많이 사용된 eyes only입니다.
문학적 표현이 다수 사용되어 많은 공부가 된 곡이기도...
사실 오프닝부터 마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반대로 진행하고 있네요 하하(?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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